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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팁💡8

✓ 여행🧳/여행팁💡 대만 타이페이 여행의 모든것 / 타오위안공항에서 타이베이 가는법 / 대만 여행지원금 / 3월 초 대만 날씨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 가는 법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쑹산공항에 도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할 것이다. 타오위안에 도착하면 근교이기 때문에 타이베이까지 들어가야 된다. 타오위안에서 타이베이까지 다양하게 갈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 으로는 대만 지하철인 MRT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일 것이다. MRT는 우리 한국 인천공항 지하철과 비슷하게 제1터미널, 2터미널을 다닐 수 있고 타이베이의 시내까지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교통수단이다.  MRT를 타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 한 후에 교환하는 방법과 소지하고 있는 이지카드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매표소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아직 이지카드가 없었고 한국에서 미리 표를 구매해가지 않았기 때문에 매표소..
✓ 여행🧳/여행팁💡 대만여행 환전하기 / 트래블월렛 vs 트래블로그 대만환전 / 대만 ATM출금 / ATM 출금하는법 / 대만 출금 수수료 / 대만 ATM 위치 우선 생각보다 대만도 여러 곳에 ATM기계가 있었다. 특히 지하철역에는 무조건 5대 이상은 ATM기계가 있었고 마트 같은 곳에도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편의점에도 있었고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가 굉장히 많이 있어서 돈을 출금하는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 다만 수수료에 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는데 월렛과 블로그 모두 편의점 ATM기계에서 출금할때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멘트가 떠서 바로 취소했고 두 카드 전부 지하철 역에 있는 ATM기계에서는 수수료 없이 마음껏 뽑을 수 있었다. ATM과 수수료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봤을 때 얻었던 정보는 아래 4곳이 수수료가 없다는 정보였다. 메가은행 Maga Bank 국태은행 Cathay United Bank 타이완 은행 Bank of Taiwan 후아난 은행 H..
✓ 여행🧳/여행팁💡 대만 국적기 EVA항공 이용기 / 에바항공으로 대만 타이베이 왕복이용 / 에바항공 기내식 / 에바항공 체크인 이번 대만 타이베이 여행에서 이용한 항공사는 대만 국적기인 EVA항공(이하 '에바항공')이었다. 이 항공사를 처음 이용해 보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왕복 항공권을 구할 수 있어 선택하게 되었다. 트립닷컴으로 예매를 했고, 예약번호로 에바항공 홈페이지에서 여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바항공 앱이 따로 있어 앱으로 확인해도 무방하다. 셀프체크인 웹사이트에 여정을 확인할때 좌석선택, 기내식 선택, 체크인 등이 있었는데 온라인 체크인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가능하다고 되어있으며 가능할 때 메일로 알림을 받겠냐고 묻길래 신청을 바로 했다. 그렇게 48시간 전이 되었고 메일이 날아와서 바로 셀프 웹체크인을 진행했다. 우리는 위탁수화물이 없어 공항에서 모바일탑승권만 가지고 출국장을 통과 한 후 게이트 앞에서 ..
✓ 여행🧳/여행팁💡 필리핀에서 트래블로그로 출금하기 / BPI ATM 출금 / BPI 수수료 확인 나는 필리핀 페소 환전을 트래블로그로 이용했다. 내가 환전했을 때 페소 우대를 100%로까지 해주는 이벤트 중이어서 블로그를 선택했다. ( 원래 페소는 100%까지 우대를 해주지는 않는다. 트래블로그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찾아보니 필리핀은 수수료가 무조건 든다고 해서 수수료 추가 금액인 250페소를 더 환전해서 충전해 두었다. 필리핀도 카드보다 현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출금을 해서 가지고 다녀야 한다. 공항이니 당연히 ATM기계는 많으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하지만 나는 숙소 근처에서 출금을 했고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BPI를 이용해서 출금을 시도했다. 위 이미지가 BPI 은행 간판이며 오른쪽이미지는 ATM 기계이다. 그리고 필리핀 자체에 은행이 진짜 많이 있다. A..
✓ 여행🧳/여행팁💡 AIRASIA로 인천 - 마닐라 왕복 이용기 / 에어아시아 웹체크인 & 셀프 체크인 / 수화물 무게 인천 - 마닐라 이용후기 앞선 마닐라 여행 1일 차에서 말했듯이 마닐라를 가는 사람이 적은 건지 내가 수속을 빨리 했던 건지 카운터에 줄이 없고 빠르게 발권을 마칠 수 있었다. 카운터에 들어가기 전에 직원분께서 이 트래블 작성했냐고 물어봤고 나는 미리 작성하고 왔기 때문에 바로 카운터로 들어갔다. 보통은 항공사 카운터가 2시간 전에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탔던 일정의 카운터가 빨리 열린 건지 아니면 에어아시아의 특징인 건지 3시간 전에 카운터가 열려있었다. 그리고 에어아시아는 미리 웹체크인이 가능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기는 했는데 후기를 찾아 보닌 깐 실물 종이 티켓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사람도 많이 없겠다 해서 나는 종이 티켓을 받았다. 위 이미지는 웹체크인 시 받을 수 있는 보딩패스이다..
✓ 여행🧳/여행팁💡 "일본"에서 트래블페이 vs 트래블로그 사용기 / 엔화 출금과 카드결제? 일본에서 두 종류의 카드를 이용한 사용기이다. 사용한 지역은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이며 ATM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볼 것이다. 트래블페이와 트래블로그로 엔화 환전하기? 우선 엔화를 환전하게 되면 두 카드 모두 환율 100%로 우대로 수수료 없이 환전이 가능하며 일본에서 카드사용 시 해외이용수수료 / ATM 출금 수수료(은행 자체 수수료는 발생할 수 있음)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트래블페이는 엔화 충전 시 최소 충전금액이 1000엔이며 트래블로그는 최소 충전 금액이 100엔부터 가능하다. 아래는 같은 환율에서의 각각 1000엔을 환전했을 때의 비용이다. 왼쪽이 트래블페이이며 오른쪽 사진이 트래블로그이다. 보면 트래블페이가 1원 정도 더 비싸게 나온다. 1000엔이라는 작은 돈이다 보니 1원이지 단위..
✓ 여행🧳/여행팁💡 일본 입국을 위한 준비 / 초간단 Visit Japan Web 작성하기 요즘 일본을 가게 되면 옛날과 다르게 입국심사를 앱으로 미리 준비해서 QR코드만 찍으면 되게 변했다. 물론 이 부분을 진행 안 하고도 기존 입국심사로도 가능하지만 이 앱을 진행 후 입국하면 2시간이 걸리던 입국심사가 30분으로 단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공항마다 많은 이용가 있는 공항은 앱을 진행하고 와도 오래 걸린다고는 하는데 나는 미리 준비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Visit Japan Web(이하 'VJW')이라고 부르는 이 사이트 및 앱을 들어가면 한국어로도 진행이 가능하니 무리 없이 작성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번역이 잘못된 건지 오역이 조금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전에 이 앱을 작성할 때는 코로나 관련으로 백신증명서나 접종증명서 창이 따로 존재했는데 지금 보니..
✓ 여행🧳/여행팁💡 트래블월렛 "트래블페이" vs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해외여행 필수카드 비교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하늘길이 열리고 서서히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나 또한 여러 나라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코로나 전에는 일본을 자주 나갔었는데 코로나로 3년 정도 가지고 못했고 코로나가 풀린지금 간단하게 후다닥 다녀올 수 있는 일본을 다시 가게 되었다. 여러 가지 여행준비를 하면서 알아보니 예전과 다른 게 일본도 요즘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고 하며 여러 가지 카드를 추천받게 되어 트래블월렛이라는 곳의 "트래블페이",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이 두 가지 카드를 다 발급받게 되었다. 두 카드 모두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수수료가 없으며, 환전 시 환전 수수료 / ATM 출금 시 출금수수료 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ATM 출금 수수료는 해당 ATM에서만 가능) 각각의 카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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