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6 ✓ 여행🧳/여행팁💡 필리핀에서 트래블로그로 출금하기 / BPI ATM 출금 / BPI 수수료 확인 나는 필리핀 페소 환전을 트래블로그로 이용했다. 내가 환전했을 때 페소 우대를 100%로까지 해주는 이벤트 중이어서 블로그를 선택했다. ( 원래 페소는 100%까지 우대를 해주지는 않는다. 트래블로그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찾아보니 필리핀은 수수료가 무조건 든다고 해서 수수료 추가 금액인 250페소를 더 환전해서 충전해 두었다. 필리핀도 카드보다 현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출금을 해서 가지고 다녀야 한다. 공항이니 당연히 ATM기계는 많으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하지만 나는 숙소 근처에서 출금을 했고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BPI를 이용해서 출금을 시도했다. 위 이미지가 BPI 은행 간판이며 오른쪽이미지는 ATM 기계이다. 그리고 필리핀 자체에 은행이 진짜 많이 있다. A.. ✓ 여행🧳/해외여행✈️ [필리핀 마닐라 1일차] 배낭 하나가지고 혼자떠난 해외여행 / 기쁨 뒤에 고난과 역경 / 에어아시아 / 에어비앤비 / 그랩 팁 요구? / 환전 출금 [목차] 1. 필리핀 마닐라 준비편 2. 필리핀 마닐라 1일차 3. 필리핀 마닐라 2일차 4. 필리핀 마닐라 3일차 5. 필리핀 마닐라 4일차 6. 필리핀 마닐라 마치며 (경비) 필리핀 마닐라 1일 차 일시 : 2023.08.18 ~ 2023.08.22 [3박 5일] 드디어 마닐라로 떠나는 날. 에어아시아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보통 공항 카운터가 2시간 전에 여는 걸로 알고 있어서 빠르게 준비한 후 집에서 나왔다. 인천공항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그래서 에어아시아 카운터인 K앞쪽에 앉아있기 위해 이동을 했는데 이게 뭐지? 에어아시아 카운터가 3시간 전인데도 열려있었다. 심지어 이른 시간이라서 카운터에 줄도 없었고 이트래블이 되어있는지만 물어보고 바로 발권진행이 되었다. 뭔가 굉장히.. ✓ 여행🧳/여행팁💡 AIRASIA로 인천 - 마닐라 왕복 이용기 / 에어아시아 웹체크인 & 셀프 체크인 / 수화물 무게 인천 - 마닐라 이용후기 앞선 마닐라 여행 1일 차에서 말했듯이 마닐라를 가는 사람이 적은 건지 내가 수속을 빨리 했던 건지 카운터에 줄이 없고 빠르게 발권을 마칠 수 있었다. 카운터에 들어가기 전에 직원분께서 이 트래블 작성했냐고 물어봤고 나는 미리 작성하고 왔기 때문에 바로 카운터로 들어갔다. 보통은 항공사 카운터가 2시간 전에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탔던 일정의 카운터가 빨리 열린 건지 아니면 에어아시아의 특징인 건지 3시간 전에 카운터가 열려있었다. 그리고 에어아시아는 미리 웹체크인이 가능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기는 했는데 후기를 찾아 보닌 깐 실물 종이 티켓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사람도 많이 없겠다 해서 나는 종이 티켓을 받았다. 위 이미지는 웹체크인 시 받을 수 있는 보딩패스이다.. ✓ 여행🧳/여행팁💡 "일본"에서 트래블페이 vs 트래블로그 사용기 / 엔화 출금과 카드결제? 일본에서 두 종류의 카드를 이용한 사용기이다. 사용한 지역은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이며 ATM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볼 것이다. 트래블페이와 트래블로그로 엔화 환전하기? 우선 엔화를 환전하게 되면 두 카드 모두 환율 100%로 우대로 수수료 없이 환전이 가능하며 일본에서 카드사용 시 해외이용수수료 / ATM 출금 수수료(은행 자체 수수료는 발생할 수 있음)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트래블페이는 엔화 충전 시 최소 충전금액이 1000엔이며 트래블로그는 최소 충전 금액이 100엔부터 가능하다. 아래는 같은 환율에서의 각각 1000엔을 환전했을 때의 비용이다. 왼쪽이 트래블페이이며 오른쪽 사진이 트래블로그이다. 보면 트래블페이가 1원 정도 더 비싸게 나온다. 1000엔이라는 작은 돈이다 보니 1원이지 단위..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 728x90